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가 개발하고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이 서비스하는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에서 ‘게릴라 파워업'을 실시한다.
 

먼저, 25일 자정부터 4월 3일 23시 59분까지 스페셜 던전에 ‘단 한번뿐인 초절경험치’ 던전이 등장하며, 해당 던전을 클리어 할 경우 랭크업에 필요한 20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보스 몬스터인 ‘초황제 메탈 타마도라’를 강화합성 재료소재로 사용할 경우 20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멸마의 숨결’ 스킬을 가진 몬스터로 ‘신벌의 심리자 메타트론’ 등 같은 스킬을 가진 몬스터의 강화합성에 사용하면 스킬 레벨을 높일 수 있다.
 

같은 기간 중 강림 던전의 ‘초지옥급’에서 ‘극광의 기린 사쿠야’나 ‘천도의 주작 레이란’ 등 드물게 등장하는 사방신을 쓰러트리면 진화용 몬스터인 정령의 보옥 5종류 중 반드시 한 개를 얻을 수 있는 정령의 보옥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한 이 기간 중 강화합성 시 스킬 레벨업 성공 확률이 2.5배 상승하고, 모든 강림 던전에서 ‘+알’의 드롭률이 5배 오른다.

 
25일 자정부터 4월 3일(일) 23시 59분까지는 스페셜 던전에 강림챌린지 ‘노 컨티뉴’ 던전이 등장한다. 지금까지 등장한 강림 던전 중 선정된 25개를 노 컨티뉴로 클리어 하면 단계에 따라 ‘야미피’등 특별한 게임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코인으로 던전 구입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코인 던전의 비용이 50% 할인되며, 드롭률은 1.5배가 된다.
 

또한 25일 12시부터, ‘전설의 눈 덮힌 협곡’과 ‘전설의 산길’ 등 테크니컬 던전에 ‘잠재 타마도라 HP 강화’ 등 4종류의 잠재 타마도라가 출현하고, ‘+알’의 드롭 확률이 20배 상승한다. 또한 코인으로 던전 구입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코인 던전의 비용이 50% 할인되며, 드롭률은 1.5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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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김태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