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5일, 신작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가 드디어  베일에 쌓였던 모습을 드러낸다.

 
아틀란스토리는 조이맥스(대표 김창근)의 자회사 리니웍스(대표 김동준)가 개발한 첫 작품으로, 광활한 아틀란 대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서사 영웅 RPG로 8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은 판타지풍의 원화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 된 게임 시스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활동 등을 특징으로 한 모바일 RPG다.

 
정식 서비스 하루 전인 5일에는 게임의 아틀란스토리의 홈페이지를 미리 공개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게임 서비스와 함께 진행될 이벤트들이 먼저 공개됐다. 홈페이지에는 게임 소개, 동영상 및 스크린샷, 월페이퍼와 같은 게임 자료와 함께 담당 GM 소개, 게임 팁,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아틀란스토리는 6일,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친구 초대 추천인 이벤트를 통해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유니크 영웅을 지급한다.
 

또한, 20일까지 레벨 달성에 따라 문화상품권, 정관장 상품권, 4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약 30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선물한다.

 
8월 6일 모바일 RPG의 대명사가 될 대서사 영웅 RPG 아틀란스토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32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RPG 아틀란스토리, 드디어 베일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