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서울(대표 이일수)은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에서 2월 14일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서울 코믹월드'에 주식회사 반다이남코 게임즈(대표 오시타 사토시)의 모바일 아이돌 육성 카드 배틀 게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130회 차를 맞이하는 '서울 코믹월드'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여러 볼거리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종합 만화, 애니메이션 행사다. 
 
DeNA 서울은 이번 '서울 코믹월드'에 아이돌의 이미지를 설치해 포토 촬영존에서 관람객과 호흡하는 한편, 부스 방문객들이 참가하는 스크레치 카드 이벤트에서 당첨되면 각종 기념품(타페스트리, 메모장, 클리어파일, 뱃지)을 선물할 예정이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서울 코믹월드' 참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on.fb.me/1BRikuW)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