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로부터 IP라이선스를 받아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이누야샤: 되살아난이야기'에 캐릭터 추가 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누야샤 : 되살아난이야기'는 지난 해 7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최근 '셋쇼마루(투귀신)'이 업데이트 되면서 팬층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을 맞아 칠인대의 '쿄코츠'를 시작으로 칠인대 전원이 차례차례 등장할 예정이며, 전투 컨텐츠도 '프리모드'의 '극한' 난이도가새로 오픈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복주머니 수집'을 비롯해 '쿄코츠', '고신키', '카이진보'의 확률업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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