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공통 사항>

사실 글보다 더 보기 쉬운 동영상 공략이 이미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워낙 고수가 플레이한 영상이라, 각 임무에서 골드 등급을 받기 위한 조건을 무려 1번의 플레이로 획득하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초보가 다수의 조건을 충족시키기는 좀 어려운 편이라,  다소 각 임무를 여러번 플레이하더라도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예 들면 두번째 임무인 '프랭클린과 라마'에서는 '안전운전''집중하는운전사''승자'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이렇게 4가지 조건이 있는데, 이 4가지를 단 한번의 플레이로  성공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따로따로 완성해나가도 이후 자동 저장되면서, 하나씩 

 전부 완료하면 '완료-골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단 gta5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께 공통적으로 당부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1. 일단 엔딩을 전부 보고 임무 다시하기 메뉴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할 것을 권장합니다.

 (1) 미리 골드 등급 획득한다고 바로 뭔가 좋은 보상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2) 극초반엔 자금 부족으로 좋은 무기와 자동차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3) 무엇보다 능력치가 게임 초반엔 매우 낮기 때문에, 조건 완료는 커녕 미션을 겨우겨우        깨는것도 버겁기만 하실겁니다.

(4) 처음 시작할때 미리 완료해놓는 것이 약간 유리한 조건도 있습니다만, 극히 예외입니다. 

이를 좀더 길게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엔딩을 먼저 보시고 어뮤니케이션에서 모든 무기와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충분한 탄약을  확보한 후 플레이하시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임무 조건 특성상 시간 제한 조건도 많은데다, 일단 한번 임무를 실패하면 향후 임무를    전부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체크포인트X' 표시와 함께 조건 충족에 실패하게 되니,    사실 처음 플레이할때는 골드나 실버는 커녕 브론즈 등급  받는 경우가 다반사이실 겁니다. 

   엔딩을 전부 보더라도 '임무 다시하기'로 각각의 임무를 새로 할수 있는데다,    이때는 미리 사놓은 무기와 탄약, 업그레이드된 자가용, 그리고 능력치가 그대로 따라오기     때문에 처음 그 임무들을  수행할때보다 훨씬 나은 조건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gta5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가실꺼 같기도 하지만,    일단 해보시면 무슨 얘긴지 아실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후로는 글쓰기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고자 하니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굉장히 쉽다고 생각되는 조건은 생략하겠습니다.

프롤로그-패스

프랭클린과 라마

  안전운전- 향후 다른 미션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조건이다.

                 경험상으로 보건대, 살짝 긁히거나 옆에서 살짝 부딪친 정도로도 이 조건을

                 충족시킨적이 있었던 걸로 보아, 아무래도 자동차에서 무언가가 떨어져나가지

                 않는 상태로만 전달하면 되는것 같다.

                 다른 미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조건이지만, 어떤 미션은 같은 '안전운전'이라도

                  표지판 하나 살짝 건드려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는 그때그때 지적할 예정.

   승자- 이 임무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조건이다. 아무래도 여러번 플레이해서 경로를 완전히

           파악하는게 중요하지만, 일단 한번 파악하면   사실 같은 곳 주위를 뺑뺑이 돌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만.. 그렇다고 중간 길목에서  미리 기다리려고 하다가 너무 멀리

            떨어지면 임무 실패가 뜰수 있으니, 차분히 따라가다가 막판 주차장 지나고

            마지막 건물 들어가기 직전에 특수 능력 풀발동시켜 추월하는 방법을 추천.

            일단 엔딩을 보고난 상태에선 특수 능력치가 아마 100에 도달했을 터이므로,

            상당히 오랫동안 특수 스킬을 쓸수 있어 보다 완료하기 편하다.

            낮이라 흰색차는 잘 보이질 않으니, 라마가 빨간차를 타도록 하는것이 그나마 유리함

            카레이싱이 서툰 유저에겐 많은 인내가 필요한 조건..

압류

   시간- '안전운전' 조건과 마찬가지로 다른 임무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조건이다. 반드시 임무

             처음부터 체크포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미션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실패없이

             끝내야만 완료할수 있는 성격의 조건이다.

            혼히 처음 GTA를 플레이하면서 각 임무들을 완료하다가 '체크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네모칸에 성공을 의미하는 체크표시 대신  X표시가 뜨는 조건들을 많이 보아왔을텐데,

            이것은 '중간에 한번이상 실패해서,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한 적이 있기 때문에

            완료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만약 임무 중간에 죽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실패가 뜬다면,

            가령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죽었다고 해도, 일단 그 미션을 포기하고

            [스토리 모드로 돌아오기 or 게임 불러오기에서 최근 세이브 데이터를 로드]

           중 하나를 수행하고 이후 '임무 다시 하기' 창에서 또 새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즉, 임무 다시하기 중 처음부터 임무 다시하기로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이

            여러분을 앞으로 자주 짜증나게 할 것이다..

            로딩 화면의 빨간 비키니 아가씨가 당신의 유일한 낙이 될지도...

   개척자- 총격전이 벌어지고 그 전에 넘어왔던 철창살 사이에 있는 휘발유 자국을 쏘면 된다. 

               앞에서 설명한 '시간' 조건과 같이 완료하면 좋은 조건

   헤드샷- 향후에도 자주 볼수 있는 조건이다. 일단 자동조준을 하면 보통 가슴쪽을 조준하므로

               그보다 좀더 위로 올려서 차분히 쏘면 된다.

              골드 등급 획득과는 딱히 관련없는 팁이지만,,, 만약 '임무 다시하기가 아니라 아예 처음

              플레이하는 미션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되도록 많은 적을 헤드샷으로 잡는걸 권장.

              그 이유는 각 캐릭터의 특수 능력치의 증가요건 중 하나가 헤드샷을 많이 하는 것인데, 

              이처럼 첫 미션 수행중 헤드샷을 많이 쏘면 특수 능력치가 훨씬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단 이건,,,어디까지나 처음 플레이할 때만 적용되며.. 

             임무 다시하기를 이용해서 헤드샷 많이 맞춰봤자, 미션 완료하고 스토리 모드로

              되돌아오면,,,잠깐 올랐던 특수 능력치가 예전으로 초기화되고 만다.

              필자는 엔딩보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을 완료하는 도중, 인터넷이 접속되지 않는 버그에

              걸려 스토리 모드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는데,

              처음부터 헤드샷 위주로  풀어나가니. 거의 전체 메인 미션 40개 정도 완료했는데도,

              벌써 마이클과 프랭클린의 특수능력치 만땅,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트레버도 80을 넘겼다.  

               이것이 향후 골드 등급 도전에 큰 도움이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명중률- 이것도...앞의 시간 조건과 마찬가지로 체크포인트 찍지 말고 한번에 시도해서 성공해야

              완료되는 조건이다. 역시 향후 자주 접할 조건으로 여러분들을 많이 귀찮게 할 것이다.

촙

     전체적으로 딱히 설명할 내용은 없는듯...안전운전은 앞에 설명한 바와 같다.

잘못된 만남

  근접 격투시는 그냥 O키만 연타해대자. 만약 마이클로 엔딩보고 요가,테니스 골프 등으로 힘 수치를

  100까지 올려놓았다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나중에 이처럼 한대도 맞지 않고 근접 격투를

  이겨야 하는 조건이 한번 더 나오니, 힘 수치를 미리 많이 올려놓도록 하자.

  힘 수치는 체력 회복 속도도 증가시키므로 필수 스탯중 하나이므로 웬만하면 올려놓자.

아버지와 아들

    빠른 구출- 약간의 버그가 있다. 10초안에 구출해야 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시간이 카운트가 되는지

                   불확실하다. 확실한 것은 체크포인트를 이용해선 절대 안된다는 사실! 

                   필자는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한 후 분명 적어도 15초 안에는  구해낸것 같은데,

                   임무 완료창에는 무려 28초가 카운트 되어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이 발견됨...

                   그런데 이와 비슷한 타이밍으로 체크포인트를 이용하지 않고 구해냈더니 무려 2초밖에

                   안걸리고 완료..하지만 이 역시 분명히 기억하건데. 지미가 그 갈고리에 대롱대롱 매달리기 시작한지

                   최소 10초는 분명 지난 시점에서 구해냈었던 것임(15초는 안됐음)

                    다시 결론....일단 체크포인트를 이용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구해내는 것을 추천..

                   지미가 떨어져야 하는 노란 부분에, 몇몇 차들이 자리를 차지해서 위치를 유지하기 번거롭지만,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그 차들을 피해 지미를 받아내자.

    안전 운전- 다른 임무의 안전운전 조건과 달리 '손상 없이'라고 되어있지만, 긁히는 정도는 여전히 괜찮다.

롱 스트레치

     명중률 및 시간 - 앞의 설명과 동일, 한번에 끝내기보단 따로따로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헤드샷 - 마찬가지로 차분히 맞추자. 앞서 길게 설명했듯, 처음 플레이할때 미리 끝내놓는 걸 추천...

     언마크드 - 처음엔 꽤 어렵다. 숨어있어도 총알을 맞게되는 구간이 중간중간에 있어 신중한 플레이를 요한다.

                      비교적 적들이 가까이서 나타나므로 조준샷보다는 R1으로 주변에 숨은 후 바로 R2버튼을

                     눌러 쏘는 커버샷을 애용하자. 라마와 스크래치의 명중률이 꽤 높으므로 이들을 잘 활용하자. 

                     경험상 체력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1/3정도까지는 떨어져도 달성할수 있다. 

                      (2회차 플레이 후 감히 예감하건데 50프로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한다..

                        즉 체력이 50프로 미만으로 떨어져서 저절로 회복되는 일만 안생기면 되는듯..)

                     불이 붙는 창고칸...그리고 경찰 추격전을 조심하고, 처음에 밖에 나오자마자 만나는 헬기는 머신건

                    자동조준이나 알퓌쥐로 얼른 떨어뜨리자. 이 역시 체크포인트를 이용해선 안되는 까다로운 조건

       시간-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을 괴롭힐 조건... 여러번 플레이 해서 미션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 밖엔 사실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관건은 경찰의 추격을 얼마나 빨리 뿌리치느냐인데, 얼른 큰 길이 아닌 골목길을 찾아 숨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싶다.

결혼 상담

      운전하는 킬러- 적들이 나타나자마자 얼른 그쪽으로 시야를 돌려 하나씩 차분히 잡아내자. 쉬운편

친구 요청

      시간- 딱히 특별한 할일은 팝업 지우기밖에 없지만, 이 미션은 유난히 시간이 빠듯하다. 아마 이 임무를 끝날때

              쯤에는 왼쪽 하단의 미니맵도 보지않고 길을 찾아 완료할 수 있을정도로 상당히 진로를 꿰게 될것이다.

              처음 레스터 집을 나와서 어느 차를 부숴서 타고 옷가게 어디쯤 하차해서 나중에

              인베이더 후문에 내리는 것....그리고 얼른 휴대폰 열어서 터뜨리는 것까지 쉬지않고 빈틈없이 움직이자.

              만약 처음 플레이 하는 유저라면...슈퍼카 하나 끌고와서 미션을 시작하는 것도 시간을 단축하는 좋은 방법.

       팝업창 이상무- 아무거나 막 눌러서 꺼버리면 안된다...계속해서 생기는 팝업창이 한두개 있기 때문이다.

                             이거 역시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데...정 어려우면 유투브에서 gta5 walkthrough 동영상을 참조

아빠의 작은 천사

     최고 속도- 일단 씨샤크에 올라타면 하수구로 도망가기보단, 그냥 뒤돌아서 추격자 2명을 얼른 쏴버리자.

                     그리고 지미한테 돌아가는 길에 최고속도를 기록하면 된다. 멀리 하수구 들어갈 필요도 없다.

      균형 감각 - 랠리 포인트가 없다는 점을 이용하자. 자전거를 타자마자 왼쪽에 난 사람 많은 길로 계속 직진하자.

                      괜히 해변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다.

      물고기보다 빨라- 경험상 잠수해서 가는것보다는 다이빙 후 얼른 수면위로 올라와서 물위를 x키 연타로 헤엄쳐서

                              가는게 더 빠르다. 굉장히 시간이 빠듯하며, 필자는 기력이 100인 상태로 도전했는데도

                              58초만에 겨우 성공했다. 철인 3종 경기 등으로 어느정도 기력 능력치를 올려놓을 것을 추천.

                              마이클 기본 기력으로는 앞에 자전거 구간에서 기력을 많이 소모했다면,

                              수영 시에는 체력 자체가 깎여버리는 재앙이 발생한다.

                             폐활량은 수면 위에서 수영하므로 별 필요 없다.

보석상 둘러보기

      사진 확보- 번역이 좀 잘못되었다. 각각의 보안장치를 각각 한번의 시도로 총 3번을 찍으면 완료된다.

벅스타 장비

     은밀한 해충- 정면으로 들어가지 말고 해안가쪽 후문으로 접근해서 벅스타 밴 뒤쪽에서 생물(?)을 챙기고 있는

                        종업원 한명만 얼른 기절시키고 그 해안가 쪽으로 밴을 몰래 빼내오면 된다.

신경가스 수류탄

       화물 꺼내기- 그냥 체크포인트에서 화물차에 가까이 붙은후, 얼른 내려서 RPG 하나 화물차 뒤쪽에 맞춰주면 된다.

                          운전사를  먼저 쏴죽이면 안된다. 이상하게 운전사가 죽은 이후엔 뒤쪽 문이 부숴지질 않는다.

                          이후 경찰이 달라붙으니 가스통 먹고 얼른 피할것. 만약 보석상털기를 조용히가 아닌

                          시끄럽게(였나..?)로 결정했다면 패스하게 되는 미션

보석상 작업

       신속한 행동- 시간이 다소 빠듯하다. 밑에 훔친 보석의 가치가 300만 달러를 넘길때까지 여기저기 옮기며

                         유리를 깨부숴야한다. 동료들이 깨부수는 부분도 있으니 미니맵을 보고 잘 파악해서 빈틈없이 새 유리를

                         찾아내서 부수자. 50초가 물론 적은 시간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게 게임상의 50초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여자 해커를 고용했을 경우  90초동안 알람을 멈출수

                         있다고 하는데, 무슨  2초가 1초인 듯한 스피드로  카운트를 센다. 

                         즉 90초 동안 멈출수 있다고 했으니 '40초 남았습니다'라고 말한 시점에서 이미 이 조건은 실패하게 된다.

                         즉 '40초 남았습니다'라는 말을 꺼내기 전에 목표치인 300만 달러를 털어내고 얼른 밖으로 나와야 한다.

        후배 보호- 체크포인트를 이용하면 안되는 미션이다.

                       (사실 저 '신속한 행동' 조건도 체크포인트 이용하면 안되는 미션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프랭클린으로 바이크타고 하수구 밖으로 나오면 화물차탄 마이클로 시점이 전환되는데, 바이크들

                         따라다니면서 경찰차들은 나오는 족족 키스해주면 된다. 그리 어렵진 않음

        압승- 일단 여자 해커를 고용해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면 쉽다. 만약 처음 플레이 하는 경우라면 라이프인베이더에서

                수입(?)한  덜떨어진 남자 해커를 쓰면 좋은데.. 이 경우 이녀석의 능력치가 25프로 증가해서 나중에 더 좋은

                능력치로 더 싸게 사용할수 있다.

                 여자 해커는 임무 다시하기 용이며, 임무 다시하기로는 조직원 능력치가 증가하지 않는다.

미스터 필립스

       로스트 앤 댐드- 추격전 중 밴과 함께 도망가는 2명의 바이커가 테리와 클레이이다.

       생존자 없음- 굉장히 까다롭고 귀찮은 미션.....허나 요령만 알면 빨리 깰수 있다. 적들을 12~15명 이상 잡고 나면,

                            어느 시점부터 적들이 도망가기 시작한다. 총 4명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의외로 이들의 도망 루트는

                            딱 2군데이다. 하나는 해안가 쪽이고 또 하나는 산을 거슬러 올라가는 도로쪽인데,

                            일단 론과 웨이드가 기다리고 있는 입구쪽으론 아무도 가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적을 잡아낸 시점에서

                            두 루트 중 한쪽을 막아서고 적들을 잡아내서 도망치게 만들면 된다.

                            이후 신속하게 행동해서 4명을 후딱 잡아내는 것이 포인트...말이 쉽지 처음엔 다소 어려울 것이다.

                            개인적으론 해안가 쪽 철창 쪽을 막아서고 산으로 올라가는 도로쪽으로 신속히 이동해서 잡아내는 걸

                            추천한다. 누구든 해안가 철창을 누군가 넘어가버리면 유난히 빨리 사라져버린다는 느낌.

                            적을 어느정도 잡았다 싶으면 얼른 내부 깊숙히 들어가서 퇴로 1곳을 차단하자

초조한 론

        시간- 개인적으로 처음엔 필자의 비행 실력이 개뿔이라 처음으로 건너뛰어버린 미션.(특히 착륙 자체를 잘 못했음ㅠ)

                이 미션을 하기 전에 먼저 비행 학교 수강을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트레버의 비행 능력을

                만땅 채우는 것도 그렇고..앞으로 다른 캐릭터로도 높은 비행 능력과 플레이 스킬을 요구하는 미션이 많기 때문.

                현재 필자는 모든 비행학교 미션을 골드 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많이 향상되었음

        날개 위의 죽음-비행기 날개에 올라탄 상태에서 미니맵에 뜬 빨간 동그라미는 다 없애버리면 됨.

                             보이지 않는 시간 제한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잡아내자

트레버 필립스 공업- 미션 자체가 육탄 총격전이므로 능력치와 무기만 따라주면 쉬운 편..바퀴 달린건 죄다 RPG를 꽂아주자

크리스탈 미로

   일석이조-2층에서 마주보고 얘기하는 두놈 겹치는 부분을 노리자. 헤드샷도 가능하다. 

   헤드샷, 명중률,언마크드-밖에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몇명 차분히 잡아내고 건물 돌격해서 신중히 플레이하자. 정 어려우면

   하나씩 성공시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

친구들의 재결합

   신비한 선물, 완벽한 선물, 언마크드 -처음 트레일러 촌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서 정비하고 있는 놈, 그리고 여자가 있는

                                                      트레일러 앞에서 발정난 이 두놈만 기절시키고, 나머지는 적절히 눈길을 피해서

                                                      각각의 트레일러에 폭탄을 던져붙이자.

                                                      비오는 어두운 밤이라 그런지 적들의 시야가 굉장히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