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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상세 정보
게임명 | NBA LIVE |
원제 | |
장르 | 스포츠 |
구분/기종 | PC / PC |
개발사 | EA (Electronic Arts) |
배포사 | |
출시일 | 0000-00-00 |
10 / 10
등록
매뉴얼
NBA 2001 LIVE Setting Manual
이 매뉴얼은 NBA 2001 LIVE 초보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NBA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이 매뉴얼을 보시고 실력을 늘려 가시기 바랍니다.
이 매뉴얼에는 가장 중요한 메인 메뉴와 그래픽 설정, 키 설정 설명이 쓰여져 있습니다.
조만 간에 작전이나 게임팁 등의 정보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MAIN MENU
Modes (게임의 모드 설정)
Exhibition: 친선경기로써 현재 시즌팀 뿐만 아니라 역대 올스타팀도 고를 수 있는 모드.
이 모드로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드는 1경기만을 진행한다.
Season: 시즌을 진행하는 모드이다. 시즌에 참가할 팀들을 설정하고, 자신의 팀을 고른 뒤
많은 경기를 하여 우승을 하는 모드이다. 많은 경기를 연속적으로 해야 한다.
Playoff: 경기수가 적다는 점을 제외하면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
One on One: 임의의 선수와 1:1 길거리 농구를 할 수 있는 모드이다.
이 모드를 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기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Franchise: 이 모드는 경기를 하면서 구단을 운영해서 이익을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드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필자는 이 모드에 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T.T
Multiplayer: 말 그대로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를 하는 모드이다.
Option (게임의 세부 설정 중 기본적인 것 3가지)
Game Style: Arcade와 Simulation이 있는데, Arcade는 반칙 등을 제외하고 단순히 골을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팅이고, Simulation은 실제 경기처럼 모든 규칙을
다 지키고 플레이하는 세팅이다. 처음에는 Arcade가 좋을지 몰라도 실력 향상
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Simulation을 하는 것이 좋다.
Skill Level: 언뜻 봐도 알겠지만, 컴퓨터의 난이도를 설정하는 옵션이다.
총 4단계를 지원하는데, 실력이 늘 때마다 한 단계씩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Quarter Length: 1쿼터당 플레이 시간이다. 현대 농구는 1경기가 4쿼터로 나뉘어 있으므로,
이 옵션을 5분으로 설정해 놓는다면 4쿼터 총 20분을 시합하게 되는 것이
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하도록 한다.
GRAPHIC SETTING
Graphic Setting: Setting→Details
Player Detail: 말 그대로 선수들을 나타내는 그래픽의 수준 설정이다. Maximum 추천
Stadium Detail: 경기장의 그래픽 수준 설정이다. 역시 Maximum 추천
Reflections: 경기장 바닥에 비치는 그림자를 말한다. Low 추천
Shadows: 보통 그림자를 뜻한다. 거의 나타나지 않으므로 Low 추천
Crowd Animation: 관중 애니메이션의 선택 설정이다.
해보면 알겠지만, On으로 설정한다면 관중들이 손을 흔든다(-_-;)
하지만 게임의 집중도를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공의 프레임도 저하되고,
전체적인 속도도 상당히 느려진다. 그러므로 Off로 해두기를 권장한다.
Lighting: 광원효과를 말한다. 낮게 설정하면 굉장히 엉성하게 되므로 Real Time을 추천
Bench Players: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에 대한 설정이다.
Low를 권장하지만, 컴퓨터의 사항이 좋다면 High로 해도 관계는 없다.
In-Game Resolution: 해상도를 설정하는 항목이다. 필자는 800x600x32가 가장 좋다고 본다.
Gamma: 3D Card효과로써 화면 밝기를 설정하는 항목이다. 처음 설정대로 하는 것을 권장
Preset Defaults: 말 그대로 미리 준비되어있는 설정 항목이다.
일일이 설정하기 귀찮다면 이곳에서 자신의 사항에 맞게 선택하자.
단, 위의 항목을 하나라도 설정하였다면 자동으로 Custom으로 된다.
KEY SETTING
Keyboard Setting: Setting→Controller Configure
키 세팅은 크게 Global, Offense, Defense로 나뉜다. Global은 기본적인 키들이고, Offense는 공격할 때 쓰이는 키들이면, Defense는 수비할 때 쓰이는 키들이다. 슛키와 수비키는 겹쳐서 설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슛키를 D로 설정하고 스틸키도 D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키 분포 범위를 줄여주므로, 공격키와 수비키는 기왕이면 겹쳐서 설정하도록 한다. 키 설명 오른쪽은 필자가 사용하는 키를 적어 논 것이다.
Global (기본키)
Up, Down, Left, Right: 당연하지만, 선수의 움직임에 관한 키다. (↑,↓,←,→)
Turbo: 선수가 뛰게 하는 키다.
이 게임에는 달리기 게이지가 있어서 달리고 나서 잠시 쉬어줘야 다시 뛸 수 있다.
또한 체력도 금방 달아버리므로 자주 사용하지 말고, 걸어다니거나 느리게 뛰다가
순간적으로 페이크 등과 같이 써서 돌파를 할 때만 쓴다. (W)
Playcalling: 이 키가 상당히 중요한데, 미리 짜여진 작전을 불러올 때 쓰이는 키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옵션에서 설정한 작전을 번갈아 가며 사용한다.
예를 들면, 공격할 때 이 키를 누르면 가만히 있던 선수들이 마구 움직이며
공격대형(?!)을 갖춘다. 또한 수비할 때는 공을 가진 선수에게 2명이
밀착 수비를 하게 할 수도 있다. 잘 사용하는 것이 고수로의 지름길! (Left Alt)
Dir Pass/Walk: 이 키야말로 진정으로 중요한 키다.
이 키를 누르면 우리 선수 아래에 다른 키가 나오는데,
이 키를 누른 상태에서 선수 아래에 나오는 키를 누르면 그 선수에게
패스를 한다. 그냥 패스를 써도 될 것 같겠지만, 그냥 패스는 근처의
아무 선수에게나 패스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분더러,
잘못하면 공격 찬스를 놓칠 수도 있다. 이 패스를 쉽게 외우는 방법은,
자신이 공을 주고 싶은 선수의 특징을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면, 주로 슛을
쏘는 슛팅 가드에게 패스하고 싶으면 이 키를 누른 상태에서 슛키를 누르
고, 패스를 돌리는 포인트 가드에게 패스하고 싶으면 이 키+패스키를 누르
면된다. 나머지 3명도 같은 요령이다. (Q)
Pause: 게임을 멈추고 메뉴를 불러오는 키이다. 물론 Esc를 사용한다.
Offense (공격키)
Shoot: 말 그대로 슛키이다. 이 키는 그냥 슛을 쏘는 키이다.
꾹 누르고 있으면 점프를 하는데, 가장 높게 있는 지점에서 띠어야 성공률이 높다.
농구를 한 사람들은 이 타이밍을 잘 알 것이라 생각된다.
꾹 누르지 말고, 살짝만 눌렀다 띠어주면 슛페이크가 된다.
점프하고 있을 때 패스키를 눌러주면 공중에서 근처선수에게 패스한다. (D)
Pass: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 보통의 패스를 한다. 가끔은 멋진 패스도 한다?! (E)
Pivot: 사전을 찾아보면ꡐ축ꡑ이라고 나와있다. 뜻 그대로 축발을 짚고 서는 것이다.
보통은 센터가 쓰는데,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수비를 등지고 서게 된다.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방향키를 누르면 그쪽으로 드리블을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움직이다가 이 키에서 손을 띠면서 방향키를 꾹 누르면 갑자기 돌면서
수비를 따돌린다. 이 기술을 턴 인이라고 하는데, 골 근처에서 이 기술을 써서
골 근처로 간 뒤 슛키를 누르면 덩크나 멋진 레이업슛이 나오기도 한다.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키를 누르면 돌면서 드리블하는 스핀 무브를 사용한다.
스핀 무브는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골밑에서 이 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슛키를 누르면 훅슛을 쏜다.
Direct Shoot: 이 키는 제일 중요한 키중 하나로서, 멋진 슛을 보려면 이 키를 사용한다.
그냥 슛키는 그 상황에 맞는 가장 적당한 슛이 자동으로 나간다. 골밑에서는
덩크슛이나 레이업, 중장거리에서는 슛을 쏜다. 하지만, 가끔은 골밑에서도
보통 슛을 쏠 때가 있는데, 이럴 경우 멋지지도 않고(?!) 성공률도 낮다.
이 키도 다이렉트 패스처럼 다른 키와 함께 쓰는 키인데, 강제로 그 슛을
쏘게 하는 키이다. 예를 들면, 골 근처에 수비가 있는 상황에서 슛키를 누르면
점프슛을 하지만, 이 키를 조합하면 강제로 덩크를 해서 디펜스 파울도 얻어
낼 수 있다. 이 키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Direct Shoot+Shoot: 덩크슛 Direct Shoot+Pass: 앨리후프
Direct Shoot+Crossover: 레이업슛
물론 3점 라인에서 레이업을 시도한다거나 하면 될 리가 없다.
또한 이 키를 이용한 슛들은 성공률이 그냥 슛키로 쏘는 슛보다 낮다.
드라이브 인 후에 덩크를 한다거나 하면 디펜스 파울도 얻어낼 수 있다.
이 키를 다이렉트 패스와 함께 자유 자재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A)
Fake: 이 키는 말 그대로 페이크를 사용하게 한다. 페이크도 여러 종류가 있다.
달리면서 이 키를 누르면 이상하게 드리블하는(?!) 페이크를 사용하고,
이 키를 누르고 있는 체로 패스키를 누르면 패스하는 척 하고(?!),
이 키를 누르고 있는 체로 방향키를 누르면 앞으로 가는 척하는 페이크를 사용한다.
또한 이 키를 누르고 있는 체로 크로스오버키를 누르면 다리 사이로 드리블하는
척 하고, 패스를 받자 마자 이 키를 누른 채로 방향키를 누르면 그쪽으로 가려 하는
자세를 취한다. 적당한 상황에서 적당한 페이크를 사용하면 수비수를 멋지게 따돌릴
수 있다. 이 키는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만 사용할 수 있다.(Right Ctrl)
Cross-Over: 다리 사이로 드리블을 한다. 이 키 역시 페이크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키 역시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만 사용할 수 있다.
샤킬 오닐같은 선수가 사용하면 어설픈 드리블(?!)을 보여준다.
달리는 도중에 누른다면 멋진 드리블을 볼 수 있다. (Left Shift)
Defense (수비키)
Steal: 상대의 공을 쳐내서 빼앗은 키이다. 잘못하면 디펜스 파울이 될 수 있으므로, 상대와
적당한 거리에서 마주보고 있을 때만 사용하도록 한다. 스틸 능력이 좋은 선수일수록
잘 뺐을 수 있다. 보통 슛팅 가드나 포인트 가드가 이 스틸 능력이 좋으므로, 이 선수
들로 스틸을 한 뒤 멋진 속공을 하면 좋을 것이다. (D)
Jump(Reb/Block): 점프를 해서 리바운드 하거나 슛을 막을 수 있는 키이다. 리바운드나
슛블럭은 점프 능력과 슛블럭 능력, 리바운드 능력이 좋은 선수가 잘
한다. 코비 브라이언같은 경우는 슛블럭 능력은 떨어지지만, 점프가
워낙 높아서 뛰었다 하면 슛을 다 막아낼 수 있다. (A)
Switch: 수비할 때 조종할 선수를 바꾸는 키이다. 공격할 때에는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자동으로 선택되지만, 수비할 때는 자신이 적당한 선수를 골라서 수비를 하도록
한다. 조종해서 공을 가진 선수에게 2명이 수비하게 할 수도 있다. (S)
Hand Check: 상대방을 밀어서 공을 빼앗는 기술이다. 보통은 파울이 되므로, 긴박한 상황에
만 사용하고, 보통에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가끔은 파울 없이 공을 쉽게
빼앗을 수 있으므로, 적절할 때 사용해서 성공한다면 속공으로 연결할 수 있
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선수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있을 경우 성공률이 높다. (Left Ctrl)
Face Up: 몸을 낮추고 수비하는 기술이다.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수비 범위는 늘어나지만,
속도가 느려지므로, 자기 진영 3점 라인에서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대방이 뛰기 시작하면 자신도 뛰어야 하므로 이 키는 적절히 사용하도록
한다. 골밑에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
조만 간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