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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
작성자 서삼광
2016.01.20 10:51
조회  918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가 글로벌 누적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노니아S’는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게임빌의 자체 개발 브랜드다. 오랜 기간 손꼽혀 온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Alive Action RPG’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유명 IP를 경쟁력으로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지역에서 고르게 호응을 얻으면서 장기 서비스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출시 2개월 새 단기간 이룬 결과이자 해외 비중이 약 90%를 차지하는 등 세계 전역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거둔 성과라서 의미가 있다는 평했다.

게임빌은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업데이트와 리워드로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협력 콘텐츠인 ‘길드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했다. 유저들과 함께 길드를 구성하고 함께 성장시키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이 외에도 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소’도 새로 선보였다. 일반 교환소와 단기간 동안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 교환소로 운영된다. 더불어 액세서리에 세트 효과를 부여하여 캐릭터에게 더욱 강력한 힘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된다.

전설 난이도인 ‘차원의 신전’ ‘악령의 숲’ ‘용암 동굴’ 지역이 추가로 공개됐다.

   

게임빌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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