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뉴스
전체 > 게임뉴스 > 게임뉴스
클래시 오브 킹즈, 대규모 콘텐츠 추가
작성자 김태만
2016.04.08 19:41
조회  570

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2.0.13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모델로 인기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을 선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클래시 오브 킹즈’는 유저가 직접 영주가 되어 영지를 다스리고 발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4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국왕의 홀’ 기능을 신규 오픈했다. 대사관 및 킹덤 세계지도에서 입장이 가능한 ‘국왕의 홀’에는 누구라도 실버코인을 공헌하거나 약탈할 수 있다. 실버코인은 몬스터 레이드 시 일정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도시 성벽 밖에서는 북방 상단의 무역상인과 교역을 할 수 있다. 영주 캐슬 레벨이 높을수록 매일 무역할 수 있는 횟수가 증가한다. 또한, 부대편성 기능이 최적화 돼 게임 업데이트나 데이터 삭제 시에도 처음부터 다시 편성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거대 드래곤 전장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연맹보물의 보너스가 더욱 많아지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곳곳에서 실시된다.


클래시 오브 킹즈, 대규모 콘텐츠 추가

베타뉴스 김태만 기자 ([email protected])

좋아요아이콘
댓글 작성
오른쪽화살표
Family
  • 게임세상
  • 게임세상 위키
  • 뿅뿅 오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