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의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11월 23일 오후 9시에 정식 출시된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은 26일 오전 기준 한국 구글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

과금 없이도 이용자에게 노력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능력치 아이템을 지원하고, 게임 승패에 영향을 주는 유료 아이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현재 모바일과 PC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하며, 각각 구글 플레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 가능하다.

드래곤플라이는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의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이용자들과 소통을 통해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11월 30일까지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매일 총 10억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잡아라! 황금 고블린'을 진행 중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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