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4일,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서 10월 1일 총 상금 2천만원 규모의 월드 통합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제 5회 월드 통합 대회는 10월 1일부터 총 3주간 진행되어 순금(24K) 21돈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포함한 총 상금 2천만원의 규모의 대회가 치러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유저들은 리그 레벨에 따라 챌린지, 올스타, 챔피언 대회 중 한 곳에 참가할 수 있고 리그 승격에 따라 상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 받아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각 서버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빅 클럽 유저들 신청하고 1주차, 2주차 예선전을 진행한다. 각 주차마다 예선전 64강 진출 유저는 128강부터 경기를 진행해 최후의 우승자를 뽑게 된다.

 
최고의 실력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챔피언 결선 대회의 상위 입상자 4명은 FC매니저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고 순위에 따른 순금(24K) 10돈, 5돈, 3돈과 백화점 상품권 최고 30만원부터 10만원까지 제공되어 최고의 명예와 부를 얻기 위한 치열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예선전에 참여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9포텐 선수를 무작위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7레벨 선수 카드를 추첨하여 제공하고 예선 상위 입상자에게는 게임 캐시 및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기본 보상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