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스트리트 파이터 6’와 콜라보레이션




[기사 본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그 대상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최신작 '스트리트 파이터 6'. 스트리트 파이터 6의 전설적인 파이터들이 오버워치 2에서 격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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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노'는 '춘리', '위도우메이커'는 '캐미', '한조'는 '류', '키리코'는 '한주리', '솔저: 76'은 '가일', '젠야타'는 '달심', '윈스턴'은 '블랑카', '시그마'는 '베가'를 맡게 된다.



이들의 상징적인 기술을 마스터 하고 내면의 격투가를 깨우는 '오버워치 2×스트리트 파이터 6'는 5월 2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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