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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The Seven Deadly Sins: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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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6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를 추가하고, 여름 바캉스 테마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합류한 '엘리자베스'는 원작에서 멜리오다스의 연인이자 트리스탄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게임에서는 원작의 힐러 이미지를 살린 서포트형 영웅으로 구현됐다.

'엘리자베스'는 마도서, 스태프, 완드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마도서를 장착하면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방어력을 높인다. 스태프는 바람 속성 아군의 일반 공격을 강화하고, 아군의 필살기 마력 소모량을 줄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완드는 속성 버스트 활성화 시 팀 전체 일반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고, 치명 확률과 관통 능력을 높이는 식으로 전투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엘리자베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의상 및 무기 코스튬 '비서 솔바이어'를 선보이고, '엘리자베스'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영웅 획득 이벤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메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SSR 영웅을 얻을 수 있다. ACT 2를 완료하면 '킹', ACT 11 '재회'를 완료하면 '다이앤', ACT 15를 클리어하면 '에스카노르'를 획득할 기회가 열린다.

여름 바캉스 테마의 신규 스토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엘리자베스, 하우저, 멀린, 매니, 클로토가 등장하며, 배를 타고 해변과 섬을 탐험하는 여름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이벤트 지역 '물보라 섬'에서는 채집과 채광, 필드 몬스터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를 완료하면 매니의 수영복 코스튬과 별의 파편을 받을 수 있다.

출시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벤트 기간 접속한 이용자는 상시 영웅 뽑기권 총 100장,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영롱한 매혹의 물약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미니게임 모드 '매직★팝'도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TPS 형태로 진행되며, 칠대죄 아바타 상자와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기존 채광 시스템도 개편된다. 넷마블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채광 방식을 펫 파견 형태로 바꾸고, 플레이 피로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개편된 채광 시스템과 연계한 이벤트 '잡았다! 뽈뽈뽈 탐사대'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합기 등을 활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