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 예고편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7월 1일 오전 10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MMORPG다. 이번에 공개된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개발진이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다.

예고편에는 MMORPG 이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무한 경쟁의 피로감에 대한 문제의식과, 수직적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협력과 여러 방식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하이엔드 비주얼 구현에 대한 내용도 함께 언급됐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7월 1일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편에서는 게임의 핵심 재미와 서비스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사전예약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만든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세력 간 협력과 대립, 성장 구조, 편의성 등을 주요 요소로 내세운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와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신화 서사의 시작이 소개됐다. 게임 내 핵심 NPC '판도라'는 세계의 비밀과 이용자의 여정을 잇는 인물로 등장한다. 배우 박지현은 해당 캐릭터의 페이셜 캡처와 연기에 참여했다.

컴투스는 7월 1일 사전예약과 함께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을 공개하고, 이후 게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