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영웅과 각성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25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넷마블넥서스가 개발을 맡았다.

신규 영웅으로는 펜타곤 소속 '잔혹한 선고' 오르카가 추가됐다. 오르카는 공격형 영웅으로, 메인 딜러의 스킬 사용 빈도를 높여주는 지원형 역할을 수행한다. 오르카를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 이벤트 '단 하나의 소원'도 함께 열렸으며, 이용자는 관련 스토리와 도전 과제를 완료해 전설 영웅 소환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희귀 등급 영웅의 활용도를 끌어올릴 각성 영웅 2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혹한의 신성' 헤브니아는 PvE 콘텐츠에 강점을 지닌 공격형 영웅으로 전투 중 아군에게 버프와 회복 효과를 제공하며, '홍염의 신성' 헬레니아는 뛰어난 방어 능력을 갖춰 길드전 방어덱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영웅 각성 조건도 이번 업데이트로 완화됐다. 기존에는 6초월과 스킬 강화 완료가 모두 필요했으나, 초월 조건이 삭제되면서 스킬 강화만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해졌다. 각성 이후 요구되는 스킬 강화 방식도 바뀌어, 기존에는 5종의 모든 각성 스킬을 추가로 강화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종만 강화하면 되도록 변경되며 육성 부담이 줄었다.
이와 함께 모험 28영지가 새롭게 열렸고, 무한의 탑은 400층까지 확장됐다. 전용 장비와 관련된 편의 기능 개선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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