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돌이 버스터즈! Mouse Busters!
©Odencat

'곰아저씨 레스토랑', '메구와 몬스터'의 개발사 오뎅캣은 오늘(25일), 자사가 개발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 '쥐돌이 버스터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및 Xbox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쥐돌이 버스터즈!'는 지난 2021년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작품으로, 일 아파트에 이사 온 다음날 쥐가 된 주인공이 인간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려낸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뎅캣 특유의 몰입감 있고 유머러스한 스토리와 한층 더 발전한 게임플레이에 힘입어 모바일 버전 출시 당시 일본 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3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6월 11일 스팀판 출시에 이어 오늘 닌텐도 스위치, Xbox로 출시된 '쥐돌이 버스터즈!'에서 유저는 쥐가 되어버린 뒤, 칸사이 사투리를 쓰는 수수께끼의 쥐 '스승'에게서 기술을 전수 받게 된다. 그리고 아파트에 출몰하는 악령들을 쫓아내면 다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파트 곳곳을 누비며 악령퇴치에 나선다.

즉 유저는 쥐의 시선으로 개성 넘치는 주민들의 방을 탐색하고, 다양한 장치와 미니 게임을 통해 악령을 몰아붙여야 한다. 악령을 퇴치할 때는 스승에게 빌린 제령총을 손에 쥐고, 악령의 공격을 상쇄하면서 약점을 노리는 ‘EEB (익사이팅 엑소시즘 배틀)’에 도전하게 된다. 다채로운 미니 게임과 패러디 요소, 칸사이 사투리를 쓰는 스승과의 티키타카까지 즐길 유쾌하게 담아냈으며, 이번에 공개한 스팀 및 콘솔판에서는 슈팅 요소가 포함된 전투는 난이도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스트리밍 관련해서도 적극 허용하는 것은 물론, 개발사에 문의하면 방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리소스도 제공한다.

오뎅캐의 다이고 사토 대표는 닌텐도 스위치, Xbox 버전 출시와 함께 한국 유저들에게 "'쥐돌이 버스터즈'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조금 독특한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모바일 버전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소중히 유지하면서도, 탐색과 제령 슈팅, 쥐 크기에 맞춘 미니 게임 등 실제로 손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수수께끼의 쥐 '스승님'과 함께 기묘한 사연이 있는 아파트를 누비며, 웃음과 공포, 그리고 약간의 감동이 있는 작은 모험을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쥐돌이 버스터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각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쥐돌이 버스터즈! Mouse Busters!
©Ode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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