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티에스에서 넷마블, PowerColor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한정판 그래픽카드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 몬길: 스타다이브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넷마블의 신작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 IP를 패키징과 게임 번들에 직접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메인스트림 라인업이다. 부스트 클럭 2990MHz 스펙과 컴팩트한 설계를 갖춰, 실속 있는 게임 환경을 원하거나 소형 PC 환경을 구축하려는 코어 게이머층의 접근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라데온에 미소녀가? '몬길: 스타다이브' 한정판 라데온 RX 9060 출시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 몬길: 스타다이브 에디션 ©대원씨티에스

이번 협업은 코어 PC 게이머층을 대상으로 넷마블 신작 타이틀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최신 AMD RDNA 4 기반 보급형 라인업의 노출 효과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시도로 보인다.

제품의 핵심인 AMD RDNA 4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그래픽 처리 성능을 갖췄다. 2048유닛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GDDR6 8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부스트 클럭은 2990MHz까지 상승해 인게임에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를 돕는다.

특히 브라켓을 포함해도 220x120x40mm에 불과한 사이즈로 설계되어, 내부 공간이 협소한 미니 타워나 소형(ITX) 케이스 환경에서도 간섭 걱정 없이 수월하게 장착할 수 있어 시스템 빌드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그래픽카드 시장은 고성능 플래그십 제품에 대한 수요와 더불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메인스트림 유저층의 구매력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신제품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실속 있는 성능을 앞세워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전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