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밍 테크는 부밍 스튜디오가 개발한 전쟁 액션 전략 게임 '컨커러스 블레이드'의 신규 대형 확장 콘텐츠 '컨커러스 블레이드: 삼국'의 공식 실기 영상을 공개하고, 프로듀서가 직접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컨커러스 블레이드: 삼국'은 게임 출시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확장 콘텐츠 중 하나로,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규 무료 DLC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들은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삼국 세계에서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하며, 가문을 창설하고 신규 영토전에 참여해 세력 확장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영토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공성전과 동맹, 영토 쟁탈전 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강화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병단을 직접 지휘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 또는 경쟁을 통해 세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삼국 대세계와 함께 수십 종의 삼국 테마 병단, 4종의 신규 무기가 추가된다. 또한 군량 보급과 사기 시스템, 건설 요소, 대세계 행군과 전장 연동 등 다양한 신규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부밍 테크는 이번 확장팩을 통해 플레이어가 단순히 역사를 관찰하는 것을 넘어 직접 삼국 시대의 군주가 되어 전장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병단을 이끌고 성을 공략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대규모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삼국지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한편, '컨커러스 블레이드: 삼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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