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공지
게임 정보
본작은 롤플레잉 싱글 플레이 게임 시리즈인 《환상삼국지》의 세 번째 작품으로, 동한 광화 연간을 배경으로 하며 전작보다 십수 년 전인 황건적의 난 전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본작의 스토리 라인은 전작의 독특한 세계관을 계승하며, 새로운 주인공 일행의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특징
·새로운 듀얼 주인공 루트
·비읍 시스템, 보스 확대 시스템, 적 지원군 시스템, 무기 코스튬 시스템 등 신규 시스템의 혁신 및 최적화
·완전히 새로워진 3D 전투 장면
듀얼 주인공
게임은 듀얼 주인공, 다중 분기, 멀티 엔딩 설정을 채택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남주인공 '하호(夏皓)' 또는 여주인공 '장첩(張婕)' 중 한 명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스토리가 전개되고 다양한 루트를 거쳐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는 첫 번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이 첫 번째 분기는 플레이어에게 서로 다른 시각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남녀 주인공의 각기 다른 배경 스토리와 독특한 성격을 이해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팀 조합에 따라 스토리의 흐름이 변화하고 갈라집니다. 서로 떨어져 지내며 소원해지거나, 함께 행동하며 가까워지는 등 특별한 스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게임 내에 충분히 구현되어 있어 스토리의 변화무쌍함을 더해줍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호감도, 루트 선택, 특수 조건 등에 따라 다양한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남주인공 하호, 여주인공 장첩, 그리고 주요 등장인물들 사이에는 높은 자유도의 감정선이 형성되며, 특수 조건을 달성하면 숨겨진 놀라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 속 주요 등장인물들 사이에도 각자의 감정적 결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결말은 남녀 주인공의 감정 변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가장 행복한 결말을 이끌어내는 것 또한 게임의 큰 재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전투 조합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플레이어는 팀을 나누어 행동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떤 주인공이 팀을 이끄느냐에 따라 함께 모험하는 동료가 달라지며, 그에 따른 팀 전투 조합 효과도 달라집니다. 또한 선택한 루트에 따라 신비로운 전투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신병과 진귀한 보물도 달라집니다. 듀얼 주인공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는 제한 없이 게임 내 모든 서브 퀘스트와 전투 이벤트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파티에서 이탈한 캐릭터의 레벨은 메인 스토리를 이끄는 리더 캐릭터의 레벨에 맞춰 상승하므로 노력의 결실이 헛되지 않으며, 기타 다양한 시스템 또한 100% 온전히 유지됩니다.
실시간 연격
본작은 전투에 3D 효과와 시야를 도입하여 전장 속 공방과 진퇴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적을 날려버리는 타격감, 세밀한 기술 연출, 박력 넘치는 보스전, 시점 전환 등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더욱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시리즈의 특징인 연격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여, 본작에서는 플레이어가 더욱 쉽게 연격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속 타격으로 인한 대미지 배율은 '비읍 강화', '무학 가중치', '숨겨진 신병'의 연쇄 효과와 결합하여 6자릿수의 대미지를 돌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를 단숨에 역전시키고 통쾌하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투 이벤트
본작의 메인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투에는 이벤트가 숨겨져 있습니다. 정보 수집을 통해 전투 중 힌트에 따라 특수한 공략 방식을 완수하면 예상치 못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작에 새롭게 추가된 전투 이벤트 시스템은 더욱 풍부한 게임성을 담고 있어 플레이어가 마음껏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취향의 플레이어를 배려하여 게임 중 언제든지 간편 모드로 전환하거나 일부 전투 이벤트를 건너뛰고 스토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투 이벤트의 특수 공략법은 스토리와 관련된 것부터 엉뚱한 규칙까지 다양합니다. 순차적 대미지 입히기, 연속 처치, 실시간 도전 등 수많은 도전 과제가 플레이어의 지혜를 시험합니다. 다양한 자원과 장비를 조합하여 이벤트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다른 게임 시스템의 풍부한 재미 또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전투 이벤트의 신비로움은 독특한 장비 획득뿐만 아니라, 그 영향력이 즉각적인 보상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전투 이벤트를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이후의 전개에 미묘한 영향을 미칩니다.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재미와 보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부 장비는 2회차 플레이로 계승할 수 있어 첫 도전에서 실패했던 플레이어에게 설욕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고난도 전투도 더 이상 넘을 수 없는 벽이 아닙니다.
비읍 시스템
전설 속 고대 탁록대전에서 황제가 치우에게 대승을 거둘 때, 강호(姜昊)와 우호(禺昊)라는 신장(神匠) 형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양호(兩昊)'라 불리는 이들은 각종 병기를 만드는 데 능한 신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신병이기를 제작하던 신비로운 공방이 바로 그들의 은거지인 '비읍(秘邑)'입니다.
천지의 정기가 모이는 '비읍'에는 세 가지 법기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비읍에서 '시작' 기능을 담당하는 법기는 바로 '존정정(存菁鼎)'입니다. 《환상삼국지 2》의 제원(帝苑)에서 시작점 역할을 했던 칠교화(七巧花)가 각종 도구를 영기로 변환했듯, 본작의 존정정 또한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매개체입니다.
비읍에서 장비나 무기를 생성하거나 강화하려면 영기치가 필요하며, 만물을 영기치로 변환하는 것이 존정정의 가장 핵심적인 능력입니다. 제원의 칠교화와 달리, 고대 신장 우호가 만든 존정정은 물품을 영기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영기치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확률적으로 신비로운 보물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비읍 인터페이스 상단에는 비읍 레벨과 현재 영기치가 표시됩니다. 존정할 물품을 선택한 후 수량을 정하고 '완성'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가격이 높은 물품일수록 존정 후 얻는 영기치가 높으며, 존정정을 업그레이드할수록 더 좋은 보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골동품 신선 시스템
게임 내 핵심 인물인 '골동품 신선'은 우연한 계기로 주인공 일행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생명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주인공들을 공방 시스템으로 안내하며, 공방의 관리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플레이어가 특정 보물을 수집하여 이 신선에게 가져가면 특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를 장착하여 주인공의 외형을 바꾸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골동품 신선이 제공하는 도구에는 특수한 능력이 숨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