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ssey는 13세 소녀 카이(Kai)와 그녀의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여러 섬을 탐험해야 하는 독특한 과학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고대 그리스부터 갈릴레오 시대까지의 천문학과 역학을 가르친다는 명확한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섬을 물리적으로 탐험하며 지적인 여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과학에 대한 역사적 접근 방식 및 스토리텔링과 매끄럽게 결합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카이의 게임 내 일기를 통해 퍼즐 해결에 필요한 이야기와 과학적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상당한 양의 텍스트를 읽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차세대 과학 표준(Next Generation Science Standards)에 부합하며, 중고등학생은 물론 과학 관련 독서를 즐기는 성인에게도 이상적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설득력 있는 작품" -- 노엄 촘스키(Noam Chomsky), MIT 언어학 및 철학 명예교수
"과학교육을 위한 비범한 발걸음" -- 브라이언 브라운(Bryan Brown), 스탠퍼드 대학교 과학교육학 부교수
"과학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역사적 접근" -- 조나단 오스본(Jonathan Osborne), 스탠퍼드 대학교 과학교육학 교수
"21세기의 멋진 아이디어 융합" -- 데이비드 멈퍼드(David Mumford), 필즈상 수상자, 국가 과학 메달 수상자, 브라운 및 하버드 대학교 명예교수
상세 정보:
13세 소녀 카이의 구조 요청을 받고 카리브해의 외딴 무인도인 레치드 아일랜드(Wretched islands)에 도착한 당신은, 섬 곳곳에 그녀의 가족이 설치해 둔 바리케이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족들은 악랄한 선원(해적) 무리가 섬으로 돌아와 자신들을 괴롭힐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구조대가 자신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바리케이드가 해적들을 최소한 얼마 동안이라도 막아주길 기대하는 한편, 카이가 섬 곳곳에 흩어놓은 텍스트 조각 속의 단서를 통해 구조자가 자신들에게 다가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조각들은 카이가 무인도에 머무는 동안 쓴 일기의 일부입니다. 당시 그녀의 고고학자 아버지는 섬에서 귀중한 카리브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일기에 일어난 사건들뿐만 아니라, 아버지와의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통해 2,000년에 걸친 천문학과 물리학의 지적 여정을 기록했고, 그 대화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관찰하고 실험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그녀와 오빠 시드(Sid)는 아버지와 논쟁하고 비판하며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물리적 모델을 만들기도 했으며, 이 모든 내용이 일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선원들과 몇 번의 불쾌한 조우를 겪은 후, 마지막 사건으로 인해 가족들은 배와 무전기가 부서진 채 섬에 고립되고 맙니다. 선원들은 아버지가 발견했다고 믿는 귀중한 유물(보물 포함)을 모두 내놓으라며 며칠의 시간만을 주었고, 이에 가족들은 아버지의 대학원생들이 한 달 내에 도착할 것을 기대하며 시간을 벌기 위해 섬 전체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기로 결정합니다. 카이는 퍼즐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일기를 찢어 섬 곳곳에 조각을 숨겨두었으며, 각 장소에 있는 조각에는 해당 장소의 퍼즐과 관련된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퍼즐은 천문학과 역학의 아이디어가 발전해 온 연대기적 순서를 반영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섬을 탐험하면서 천문학과 역학의 역사를 체계적인 순서로 배우게 됩니다.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는 첫 번째 게임은 어드벤처의 1~3장을 다룹니다.
1장은 과학의 기원과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평평한 지구 개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구형 지구 및 물리학으로의 전환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