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레드필드의 험난한 여정을 다룬 명작,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이하 코드 베로니카)'가 최신 그래픽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6일(한국 시간), 캡콤은 '2026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에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의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노파가 주인공을 맞이하는 의미심장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방 안의 오브제들을 차례대로 비추며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원작의 상징적인 무대들을 잇달아 조명한다. 트레일러의 대미는 캡콤의 자체 개발 엔진인 'RE 엔진'을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수려하게 모델링 된 클레어 레드필드의 모습이 장식하며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에 리메이크가 확정된 원작 '코드 베로니카'는 지난 2000년 드림캐스트를 비롯해 PS2, 닌텐도 게임큐브 등으로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 대표 외전 타이틀이다. 바이오하자드 2편과 3편 사이의 서사를 다루고 있으며, 주인공 클레어 레드필드가 엄브렐러 사의 사유지인 록포드 섬과 남극 기지 등에서 펼치는 사투를 그리고 있다.

전 세계 바이오하자드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는 오는 2027년 PS5, Xbox, PC(Steam)를 비롯해 Switch 2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 RE엔진으로 클레어를,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최초 공개

최신 RE엔진으로 클레어를,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최초 공개

최신 RE엔진으로 클레어를,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최초 공개

최신 RE엔진으로 클레어를,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최초 공개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는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C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