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헌터와 계승자를 추가하고, 4인 헌터 전투 모드를 도입하는 등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BEYOND'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원작의 인기 캐릭터 고건희를 새롭게 구현한 SSR 등급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를 선보였다. 수속성 버스터인 고건희는 현무와 청룡의 힘을 활용한 스킬과 강력한 버스트 스킬 '붕천파쇄권'을 사용한다.
신규 계승자 '벨벳'도 추가했다. 화속성 계승자인 벨벳은 쌍날창 형태의 전용 무기 '송곳니의 유희'를 활용하며, 적을 공중으로 띄우거나 쌍검으로 연속 공격을 펼치는 등 근접 전투에 특화된 스킬을 갖췄다.
전투 콘텐츠의 변화도 눈에 띈다. 신규 모드 '심층 격리 구역'은 4명의 헌터를 편성해 강력한 실험체 보스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기존 3인 헌터 던전보다 편성 규모가 커지면서 보스와 시즌에 맞춘 헌터 조합이 중요해졌다.
전용 전투 시스템 '유니온'도 도입했다. 게이지를 채워 발동하면 강력한 스킬과 함께 편성 헌터의 클래스에 따른 효과가 적용된다. 전투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어 적절한 발동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밖에 익스퍼트 난이도에서 이그리트, 카르갈간, 8군주 등 강적을 처치해 능력치를 높이는 '조각상' 시스템과 카드를 수집해 세트를 완성하는 '시즈널 카드' 시스템을 추가했다. 노말 및 리버스 난이도에는 35~36챕터를 선보였으며, 길드 시스템 개편과 편의성 개선도 진행했다.
출시 2.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들은 특별 모집 티켓 500개와 마정석 1만 개, 픽업 티켓 20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제한 시간 안에 등장하는 보스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 이벤트 던전 '무한의 전장'도 추가했으며, 공략 단계에 따라 마정석과 픽업 모집 티켓, 이벤트 재료, 골드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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