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를 퇴사한 코지마 히데오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SCE)는 게임 디자이너 코지마 히데오가 설립한 코지마 프로덕션과 PS4용 독점 타이틀 개발에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앤드류 하우스 SCE 사장 겸 글로벌 CEO는 “코지마 히데오 독립 후 첫 번째 작품을 PS용으로 제작한다는 것은 대단히 기쁜 소식”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코지마와 함께 매력적인 타이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지마 히데오 코지마 프로덕션 게임 디자이너는 “이번에 독립 스튜디오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고, 지금까지 함께 해온 PS과 다시 한번 파트너로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PS과 함께 멋진 프랜차이즈가 될 작품을 만들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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