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의 서'는 싱키스가 직장을 다니며 7년간 개발한 게임이다. 현대 홍콩을 배경으로 마법이 교차하는 평행 차원을 무대로 삼았으며 그래픽, 프로그래밍, 시나리오, 게임 기획을 혼자서 전담했다. 인공지능(AI) 생성 에셋을 사용하지 않고 500프레임 이상의 수작업 픽셀 애니메이션으로 홍콩의 도시 감성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학생 '사이러스'가 되어 역사를 지우려는 조직 '서클'이 지배하는 평행 차원에서 맞서 싸우게 된다. 패리와 파쿠르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을 갖췄으며 수학 교과서 등 일상적인 물건을 무기로 삼는 현지 문화 요소를 담았다. 텍스트와 UI는 광동어를 지원하며 홍콩 현지 독립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번 무료 데모 버전에서는 도시 거리와 지하 용암 동굴을 포함한 3개의 탐색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두 가지 플레이어블 스킬과 다단계 보스전, 칠판 지우기 등을 소재로 한 교실 내 미니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번영의 서' 신규 트레일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게임은 2027년 초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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