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6.

MS, ‘엑스박스 원’ 하위기종 호환 발표

Ms. 스플로전 맨

‘엑스박스 원’으로 ‘엑스박스 360’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16일(현지시간) 미국 LA 더 갤런 센터에서 열린 E3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엑스박스 원’의 하위기종 호환 소식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하위호환 기능은 미디어(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를 ‘엑스박스 원’에 넣기만 하면 게임이 자동 실행된다. 하위호환 기능은 올해 말부터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며, 100여개의 타이트으로 대부분의 ‘엑스박스 360’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MS의 이런 결단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에 빼앗긴 시장 판도를 뒤집기 위한 한수로 보인다. 멀티플렛폼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체 흥행작이 적은 ‘엑스박스’ 진영에 타이틀 수 확충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어서다.

 

한편 MS는 이날 발표를 통해 ‘헤일로5’와 ‘포르자 모터스포츠6’,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리코어’, ‘식물대 좀비 가든워페어2’ 등을 공개했으며, 신형 콘트롤러와 오큘러스 연동 기능 지원 소식 등을 발표했다.


MS, ‘엑스박스 원’ 하위기종 호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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