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의 오프닝 시네마틱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영상은 메피스토의 악몽을 보는 '네이렐'의 시선에서 시작한다. 본편과 지난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에서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들고 도주했던 네이렐은 주인공과 로라스 나르의 도움을 받아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아카라트의 시신에 안치하는데 성공했지만, 메피스토의 꼬드김에 넘어간 '에루'의 배신으로 인해 아카라트의 육신을 뒤집어쓰고 부활하는 메피스토를 목격하고 만다.
이후 영상 시점 이르러, 네이렐이 자신의 서고에서 메피스토를 끝장낼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와중, 메피스토가 네이렐을 찾아오며, 둘은 최후의 대화를 시작한다.
네이렐은 '일식'을 입에 담으며, 메피스토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을 보았으며, 이를 모두에게 알리겠다고 말한다. 이후 네이렐은 라트마의 예언 일부를 읊으며 빛의 창이 나타나 증오의 심장을 꿰뚫을 거라 말하며 메피스토를 압박하며, 메피스토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네이렐을 그 자리에서 끝장내 버린다. 그럼에도, 네이렐은 최후를 맞이하기 전 전서구를 통해 자신이 알아낸 내용을 주인공에게 전달하는데 성공했음을 비추며 영상은 끝이 난다.
이렇듯, 시네마틱은, '증오의 군주'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 될 메피스토와의 대결에 앞서, 메피스토를 처치할 방법을 알아냈다는 점을 게이머들에게 전달한다.
'증오의 군주'는 오는 4월 28일 출시될 예정이며, 기나긴 메피스토 서사의 마무리 외에도 스킬 트리의 전체적인 개편과 호라드림 함 추가, 엔드 콘텐츠를 정리한 '전쟁 계획'등 다수의 변화를 앞세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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