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팀 팀 천진난만이 개발한 1인칭 오토배틀러 RPG '글래디메이커(GLADIMAKER: Auto Battle RPG)'가 오는 4월 30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국내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빨간 팬티를 입은 독특한 외형의 검투사 '천티우스 4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콜로세움의 최강자인 챔피언이 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글래디메이커는 기존 오토배틀러 장르가 주로 채택하던 쿼터뷰나 탑다운 시점에서 벗어나 1인칭 시점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검투사의 시선에서 직접 콜로세움의 열기와 적의 위협을 체감하며 전투를 진행하게 되어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 구조는 훈련과 상점 방문, 그리고 전투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반복하며 캐릭터를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무기, 장갑, 뱃지 등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획득하고 이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빌드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수백 여종에 달하는 장비 아이템 사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며, 매 판마다 달라지는 선택지에 따라 매번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인칭 시점이 주는 색다른 감각과 검투사 육성의 재미를 결합한 글래디메이커는 오는 4월 30일부터 스팀과 스토브에서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상세한 게임 정보와 사양은 공식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