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LoL 팀의 전력분석관과 훈련분석관 6인이 모두 발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라스칼' 김광희, '데프트' 김혁규, '칸' 김동하, '신' 연형모가 전력분석관으로, '익룡' 김근형, 'PS' 박정운이 훈련분석관으로 합류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체계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데프트' 김혁규와 '라스칼' 김광희는 군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을 향한 공익적 기여를 인정받아 전력분석관으로 합류하게 됐다. '칸' 김동하는 은퇴 후 개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 연형모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현직 코치로 활동 중이다.

'데프트' 김혁규, '라스칼' 김광희, '칸' 김동하, '신' 연형모 분석관은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강동훈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모두 킹존 드래곤X(현 키움 DRX) 소속 선수 혹은 코치로 강동훈 감독과 약 1~2년을 함께 했다.

'PS' 박정운은 LoL 관련 통계 및 분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로관전러 P.S' 유튜브 채널을 2018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익룡' 김근형은 아프리카 프릭스(현 DN 프릭스),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 코치를 거쳐 해외 리그에서 코치 경험을 쌓았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파견될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는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 총 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라이벌 중국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팀은 2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