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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K, 서바이벌 TPS 신작 '아노말리스' 10월 29일 동시 발매
아노말리스 이미지 ©CLEK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후류(FURYU)가 개발하는 완전 신작 오리지널 게임 '아노말리스(ANOMALITH)'의 한국어 버전을 일본어 버전과 동일한 오는 10월 29일에 동시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응 기종은 닌텐도 스위치 2와 플레이스테이션 5이며, 22일부터 양대 플랫폼의 디지털 버전 사전 예약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이번 한국어 버전에는 번체 중문과 간체 중문이 함께 포함되며 일반판 외에도 수량 한정 패키지인 위험 구역 대책실 BOX와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신작 아노말리스는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일본을 무대로, 돌연 발생한 리미널 스페이스를 연상시키는 특수 공간인 이계를 조사하고 탐색하는 서바이벌 TPS 게임이다. 이계에 휘말려 실종된 친구를 찾고 자신에게 발현된 특이한 힘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주인공 소녀가 이형이 준동하는 가혹한 세계에 발을 들이며 겪는 생존 서사를 그린다. 이상 현상 호러와 서바이벌 TPS의 스릴을 중심으로 변이해 가는 힘과 마주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치밀하게 담아냈다.

게임 내 배틀 시스템은 전투 스타일에 맞춰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총기 기반의 건 액션과 공격 및 방어가 모두 가능한 특이한 힘인 이형화 스킬을 구사해 다양한 특성을 지닌 적을 섬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전투뿐만 아니라 이계 심부로 나아가며 이상 현상 및 이물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수집하고, 다채로운 사이드 미션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배경과 관계성을 알아가는 등 깊이 있는 탐색 요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노말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