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가 6월 10일 26.12 패치를 적용했다. 시즌 2 액트 2의 첫 패치로, 다음 패치에 열리는 MSI를 앞두고 대회 챔피언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 - 26.12 패치, MSI 앞두고 챔피언 다양성 초점 - 정글 리 신·녹턴 동반 하향, 신 짜오도 칼질 - 아수라장 증강 개편·타락의 해변 스킨 출시 |
라이엇은 패치 노트에서 주문력 신 짜오를 하향하고 유미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일부는 프로 단위를 겨냥한 조정이지만, 정글에서 리 신과 녹턴의 힘을 빼는 등 대부분은 전 실력대에 적용된다. 라이엇은 다음 패치까지 이 기조를 유지한 뒤 원래대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정글 양강이 나란히 칼을 맞았다. 리 신은 기본 공격력 증가량이 3.7에서 3.4로, Q 음파와 공명의 일격 피해량이 각각 깎였다. 녹턴은 Q 황혼의 인도자 피해량이 65/110/155/200/245에서 65/105/145/185/225로 낮아졌다. 중단 공격로를 장악하던 주문력 신 짜오는 결심 회복량과 W·E 마나 소모량이 직접 하향됐다.
상향 명단도 길다. 그웬, 흐웨이, 잭스, 사일러스, 신드라, 유미가 힘을 받았고, 2년 만에 중단 복귀를 노리는 트리스타나는 Q 속사 마나 소모량이 대폭 줄었다. 반대로 프로 우선 픽이던 오리아나와 바루스는 초반 위력 위주로 손질됐다.
게임 모드도 바뀐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 스킬 증강·다단계 퀘스트 증강이 추가되고 증강 특성 체계가 삭제된다. 아레나에서는 3x6 모드 호평에 맞춰 공격력 암살자 중심 상향이 이뤄졌다.
패치 기간에는 프레스티지 타락의 해변 르블랑, 타락의 해변 브랜드·흐웨이 스킨이 출시된다.
자세한 변경 사항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패치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