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Ragnarok Onlin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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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22일, 멀티 플랫폼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의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개시했다.

그라비티는 정식 출시에 앞서 주요 핵심 콘텐츠를 면밀히 살피고 PC 및 모바일 구동 환경에서의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테스트를 마련했다.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이어진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PC 환경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는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및 애플 앱스토어의 TestFlight를 활용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을 한층 더 넓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서사를 선보인다. 세계관은 이미르의 심장 조각에서 파생된 두 개의 세계인 '소르'와 '마니'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원작 고유의 플레이 감각을 보존하면서도 '자동 사냥'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아울러 PC 버전 환경에서는 '자동 사냥' 구동 중 전용 위젯 기능을 지원하므로, 게임 창을 최소화하더라도 화면 하단 영역에서 실시간 플레이 상황을 즉각 파악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는 과거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1.5(가칭)라는 명칭으로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원작과 차별화되는 어둡고 적대적인 분위기의 평행 세계 설정을 예고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테스트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게임 안팎에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펼쳐진다. 인게임 접속 시 매일 1회 출석 보상이 지급되며, 특히 8일차 출석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원작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천사의 머리띠'와 '악마의 머리띠' 중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상자 아이템을 정식 출시 시점에 증정한다. 이와 함께 누적 플레이 시간 및 특정 레벨 달성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보물 찾기'와 '보스 소환' 등의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공식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테스트 화면 인증을 비롯해 버그 제보, 공략 작성 등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정식 서비스 개시 후 다채로운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이희수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 사업 팀장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만큼 원작 기반의 세계관을 확장하되 새로움을 더해 기존 유저부터 신규 유저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PLUS+라는 타이틀명에 걸맞게 라그나로크 시리즈에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이번 타이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CBT에 참여하셔서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테스트 및 게임 관련 세부 사항은 타이틀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