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5성 캐릭터 '나래'가 공개됐다. '나래'는 구미호 신녀 '미나'의 동생으로 물방울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고 아군을 보호하는 얼음 속성 지원형 캐릭터다. 팀원에게 보호막과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특수 스킬 '우로지은'을 보유했다. 넷마블은 3주간 진행되는 '나래' 특별 이벤트를 통해 스토리 확인 및 프로필 장식 LIVE 배경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주간 단위 콘텐츠인 '전설 몬스터 토벌'도 추가됐다. 첫 번째 전설 몬스터로는 '레기눌라'가 등장했다. 이용자는 3개 팀을 편성해 전투에 참여하며 높은 피해를 기록하거나 지정된 패턴을 공략해 점수를 획득한다. 신규 지역 '무원'과 에피소드 6 '상흔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도 오픈됐다. 신규 지역에는 원작 보스 몬스터 '적영'을 포함한 21종의 신규 몬스터와 몬스터링이 등장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몬스터링 필터 개선, PC 버전 자동 기본공격 추가, 분해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캐릭터와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시스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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