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7.

[블토 싱글] 16강 2회차서 이변속출! 파란의 8강 예고(종합)

싱글 리니지

17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하고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시즌1(이하 블토 싱글)’ 16강 2회차 경기가 마무리돼 8강 진출자 명단이 완성됐다.

이날 경기 결과 기공사 윤정호, 린검사 손윤태, 암살자 김형주, 권사 김수환이 승리를 차지, 16강 1회차에서 승리한 역사 최성진, 검사 한준호, 암살자 최대영, 기권사 김신겸과 맞붙는다.

16강 2회차 경기는 그야말로 이변이 속출했다. 기존 대회를 섭렵한 강자들이 신예의 손에 연달아 쓰러지며 파란의 8강을 예고했다.

[블토 싱글] 16강 2회차서 이변속출! 파란의 8강 예고(종합)

▲16강 2회차 승부예측 및 결과(사진출처=블레이드 & 소울 홈페이지)

윤정호는 암살자 김상욱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우승컵을 들어올려 대한민국 대표 기공사가 된 윤정호는 이날 경기에서도 노련미가 돋보이는 운영과 침착함으로 승리했다.

2경기는 린검사 손윤태가 ‘암신’ 박진유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켯다. 경기 전 승자예측에서 불과 2%의 지지를 받은 손윤태는 1세트와 2세트를 확보하며 기세를 탄 뒤, 마지막 5세트에서 ‘린검사’의 필살기 ‘번개베기’ 마무리에 성공해 귀중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3경기는 권사에서 암살자로 전향한 김형주가 승리했다. 상대는 무려 전 시즌 개인대회를 제패한 강자 권혁우였다. 김형주는 1세트를 내주며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지만, 물오른 실력과 ‘암살자’의 강력한 연타공격을 앞세워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4경기는 권사 김수환이 초대 ‘무왕’ 이재성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권사의 상태이상 공격을 적재적소에 퍼붓고, 이어 강력한 연타를 넣는 필승공식을 완성시켜 이재성을 꺾었다.

한편 16강을 마무리 짖고 8강 대진을 완성한 ‘블토 싱글’은 오는 24일 8강 경기를 진행, 우승상금 1000만원에 도전할 두명의 도전자를 가린다.

[블토 싱글] 16강 2회차서 이변속출! 파란의 8강 예고(종합)

베타뉴스 서삼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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