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따구 신작 카운트다운, '트릭컬 파티마' 티저 페이지 공개
©Epid Games

'트릭컬: 리바이브'의 개발사 에피드게임즈는 오늘(26일), 트릭컬 1,000일 기념 페이지 하단에 '트릭컬 파티마'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타이틀명과 함께 게임 공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개시됐으며, 계산 결과 오는 카운트다운 종료 시각은 6월 29일 오후 6시로 밝혀졌다.

에피드게임즈는 지난 2023년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를 국내에 출시, 특유의 아트와 위트 있는 스토리로 꾸준히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지난 2025년 빌리빌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과 중국에 출시했다. 초기에는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인기 캐릭터 '스피키'가 밈으로 퍼진 것을 시작으로 그간 축적해온 스토리와 캐릭터 빌드업이 글로벌에서도 재조명되면서 글로벌 반주년에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 11위, 앱스토어 1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에 앞서 에피드게임즈는 작년 하반기부터 신작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를 진행, 총 200억 원대 투자금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국내외 여러 투자사와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 한 곳과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작 개발 돌입과 함께 이번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트릭컬 파티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운트다운 종료 시각인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에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