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도에서의 1세트, 이영호는 맵의 특성을 활용해 바로 뒷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박상현은 무난한 앞마당 후 빠른 가스로 2해처리 뮤탈리스크를 예고했다. 이영호는 입구까지 막고 상대에게 정찰을 허용하지 않으며 빠르게 팩토리를 건설했다.
이영호는 3팩토리 아모리로 골리앗 위주의 메카닉 체재를 선택했다. 골리앗을 어느 정도 생산한 뒤 앞마당 커맨드까지 건설하며 후반을 도모했고, 박상현도 뒷마당 해처리를 빠르게 가져가고 뮤탈리스크 후 드론을 충원했다.
이영호는 골리앗으로 찌르기 공격에 나섰고,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나간 공격이라 올인이 아니었음에도 박상현은 드론을 찍다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래도 박상현은 수비에 성공한 뒤 뮤탈리스크로 이영호에게 피해를 주며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영호도 탱크를 추가하며 1/1업 타이밍에 공격에 나섰다. 박상현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 조합으로 골리앗, 탱크를 막아보려고 했지만, 계속 추가되는 골리앗을 막아내지 못하며 이영호가 먼저 1세트를 승리했다.
■ 구글플레이 ASL 시즌21 결승전
박상현 0 VS 1 이영호
1세트 박상현(Z) 패 VS 승 이영호(T) 제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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