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신스틸러는 모바일 대전 슈팅 게임 '붐버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붐버스타'는 강력하고 다채로운 경쟁 콘텐츠로 실시간 대전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바일 대전 슈팅 게임이다.

전작의 장점 중 하나였던 슈팅 본연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스토리 모드, 일반대전, 부활전, 아이템전, 난투전, 포인트전, 랭킹전, 길드전, 팀대항전 등의 전투 콘텐츠를 더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쉬운 조작, 캐릭터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슈팅에 익숙하지 않은 라이트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전투 내에서는 풍속, 풍향, 피탄지형, 장애물 등 다양한 변수와 포탄의 각도, 방향, 아이템, 스킬 등의 전략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헤비 유저까지도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신스틸러는 '붐버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1,5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랭킹전을 실시한다. 2월 말까지 진행되는 랭킹전의 순위에 따라 전체 1위에게는 '갤럭시 S21 울트라 5G' 또는 '아이폰12 프로 맥스'(택1)를, 전체 2위에게는 '갤럭시 S21 5G' 또는'아이폰12 미니'(택1)를, 3위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또는 '에어팟 프로'(택1)를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랭킹전 골드 티어 달성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 게시판에 인증한 유저 중 선착순 500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추가 500명, 총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을 선물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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