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4-15 14:20:16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킹스그룹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 드라마 '워킹데드'와 컬래버레이션 '새로운 혼돈에서 깨어나다'를 본 서버에 정식 적용했다.
지난 4월 5일, 콜라보 홍보모델로 공식 선정된 배우 노만 리더스가 열연한 야생형 상마초 캐릭터 '데릴 딕슨'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X 워킹데드 컬래버레이션울 기념해 오아시스 퀴즈와 신비로운 이방인, 생존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오아시스 퀴즈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즐기며 유저에게 친숙하거나 자주 접하게 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방식이며, 참여한 유저들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신비로운 이방인은 미션과 관련된 여러 단서를 추적, 하나하나 달성할 경우 데릴 딕슨과 마찬가지로 워킹데드 컬래버 한정 '신비로운 영웅'을 주인공 진영으로 합류시킬 수 있다.
이밖에 탐험을 통해 신규 미션을 경험해보는 '생존 챌린지', 생존 챌린지를 해결한 이후 컬래버 기간 동안 새롭게 생성된 비밀 업적을 찾고 풍족한 보상을 획득하는 '생존 기록'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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