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브리트라'와 '릴리트'의 영입 확률 업을 5월 18일까지 진행한다. 1루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브리트라'는 지능 속성 선수 육성에 핵심적인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으며,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인 '릴리트'는 희귀도가 높다.

레전드 트레이너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2021 시즌 기념 응원'도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응원봉'으로 교환하여, 이를 상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아이템 교환 방식 뿐만 아니라 하루 5번씩 선물상자를 통해서 '응원봉'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레전드 코어 큐브' 등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콘테스트' 콘텐츠도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마무리 투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슈퍼스타 트레이너 '알렌'을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 패스도 새롭게 시작됐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