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줄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를 선보였다.

새롭게 등장한 '녹스'는 민첩 속성을 가진 좌익수 트레이너로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 소속 선수들을 육성할 때 효율성이 높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등장을 기념해 '녹스'와 '루나'의 영입 확률 업도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스승의 날 주간을 맞아 '스승의 은혜는 하늘' 출석도 마련됐다. 5월 25일까지 10일간 게임 내 접속만 해도 '슈퍼스타 트레이너 영입권', '슈퍼스타 서포트 스톤',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갤럭시 컵도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을 통해 육성한 선수들로 참가할 수 있으며, 중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갤럭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