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킹스그룹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워킹데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홍보하고자 제작한 신규 TV CF 영상을 공개한다.

총 1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TV CF는 컬래버레이션 홍보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노만 리더스가 워킹데드가 아닌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세계관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 속에서 현재 펼쳐지고 있는 풍경을 흥미와 해학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식 홍보모델인 노만 리더스의 자연스러운 연기 속에서도 해학이 돋보이는 이번 영상은 5월 14일부터 케이블 방송을 포함하여 유튜브 공식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킹스그룹은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TV CF 시청 인증'을 진행한다.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광고 영상을 본 다음 해당 이미지의 캡처, 그리고 광고 내에서 데릴이 몇 명 등장하는지를 게시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10,000원 권을 20명에게 선물한다.

또한 유튜브에 등록된 풀 버전 영상을 확인하고, 제시되는 여러 퀴즈를 풀어 제출하면 참여만 해도 소정의 게임 아이템이 지급되며, 정답을 모두 맞출 경우 보상의 볼륨이 상당 부분 향상될 예정이다.

더불어 게임에 복귀하여 복귀 환영 프로모션을 진행한 모습을 캡처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형 256GB, 배스킨라빈스 쿼터사이즈 기프티콘, BBQ 황금올리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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