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킹넷 홍콩은 여성향 모바일 게임 '여왕천하'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5월 27일 공식 출시한다.

'여왕천하'는 최고 권력을 가진 여왕 역할을 체험하며, 국가의 번영을 위해 자신만의 전략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궁정을 다스리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미소년 캐릭터들과 인연을 만들어 로맨스 판타지를 만끽할 수 있다.

여왕이 집권하는 게임 스토리와 환경을 사실적으로 구축하고, 왕궁을 전략적으로 제정하는 메인 미션을 공략하며 게임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특히 다수의 NPC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기지를 발휘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면 캐릭터의 속성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왕궁 인원을 확장할 수도 있다.

더불어 독특하고 화려한 의상 시스템도 구현해 가지각색의 아이템과 의상 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개인 취향과 스토리 전개에 따라 캐릭터 의상 조합도 변화시킬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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