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5-26 11:33:59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루노소프트는 모랑지 작가의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를 글로벌 출시했다.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는 게임 내에 원작 및 작가의 감성이 담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해 맞춤형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루노소프트 김복남 대표는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에서 TOP3를 차지하며 완성도를 검증받은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는 기존 틀린그림찾기 게임들과 달리 차별성 있고 독창적인 스페셜 게임 모드를 별도 적용했고, 유저들은 원작의 흐름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며 예쁜 일러스트를 모을 수 있는 수집 시스템에서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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