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대형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해 강력한 하중 지지력과 자유로운 화면 조절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모니터암 2종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최대 49형 대형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싱글 모델 'MSI MPG MT201RG'와 멀티태스킹 환경에 특화된 듀얼 모델 'MSI MPG MT201DRG'이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가스 스프링 구조를 채택하여 장시간 게임 플레이나 작업 시 유저가 원하는 최적의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49인치 대형 모니터도 거뜬! MSI 가스 스프링 모니터암 2종 출시
49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무게도 견디는 강력한 모니터암, 'MSI MPG MT201RG' ©MSI

최근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한정된 책상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 유저의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MSI가 이번에 출시한 모니터암 시리즈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대형 화면 거치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싱글 타입인 'MSI MPG MT201RG'는 최대 49형의 대형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까지 처짐 없이 거치할 수 있으며, 최대 20kg의 무게를 견디는 가스 스프링 구조가 적용되었다. 사용자는 모니터 화면을 상하, 좌우로 조절하거나 세로 화면으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어, 시야각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편안한 자세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아울러 본체에 탑재된 RGB LED 조명은 게이밍 룸 특유의 시각적 감성을 더한다.

49인치 대형 모니터도 거뜬! MSI 가스 스프링 모니터암 2종 출시
양 쪽에 최대 35인치 모니터 2대, 총 40kg의 무게를 견디는 'MSI MPG MT201DRG' ©MSI

두 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운용하는 유저를 위한 'MSI MPG MT201DRG'는 최대 35형 모니터 2대를 양쪽에 장착할 수 있다. 한 모니터암 당 최대 20kg씩, 총 40kg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동시에 방송 송출 화면을 확인하거나, 영상 편집, 디자인 등 멀티태스킹 작업을 수행할 때 모니터의 위치와 거리를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조작 편의성이 높다.

설치 및 사용 편의성도 확보했다. 두 제품 모두 대중적인 VESA 75x75mm 및 100x100mm 국제 규격을 지원하며, 나사를 번거롭게 조일 필요 없이 밀어 넣어 고정하는 퀵 릴리즈 방식을 도입해 모니터 결착과 교체 시간을 단축했다. 책상 가장자리에 끼우는 클램프 방식과 구멍을 뚫어 고정하는 홀 가공 방식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데스크 재질과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내부로 선을 숨길 수 있는 케이블 정리 기능이 있어 모니터 배선으로 복잡해지기 쉬운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MSI 관계자는 "MPG MT201RG와 MT201DRG는 단순한 모니터 거치대를 넘어 사용자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모니터암"이라며 "대형 게이밍 모니터부터 멀티 모니터 환경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이밍 및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