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상남도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이하 ECA 2026) 이터널 리턴 1일 차 결과, 대한민국의 양주 웨일즈가 111점으로 1위, 대구 가디언즈가 109.5로 2위를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터널 리턴은 5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8개 팀(한국2, 일본2, 중국2, 베트남1, 태국1)이 참여했다. 2개 팀이 참가하는 국가는 2개 팀의 취득 포인트는 평균으로 산정하며, 첫 날인 오늘은 누적 포인트 기준 +15로 체크 포인트 점수를 설정했다.

1일 차에는 1~6라운드가 진행됐다.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는 예상대로 대한민국의 양주 웨일즈와 대구 가디언즈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무난히 1,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 두 팀이 3, 4위, 5위는 태국, 6위와 7위는 일본, 마지막 8위는 베트남 팀이 기록했다.

오늘 MVP로는 대구 가디언즈의 '커리'로 선정됐고, 5라운드와 6라운드 MVP를 기록한 '커리'는 두 라운드 동안 합산 딜량이 5만 딜을 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한편, 2일 차에는 체크 포인트룰이 적용되어 포인트 기준에 도달한 팀 중 한 팀이 최종 승리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