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와 한 몸이 아니던 시절, '컴투스 프로야구'와 '놈' 시리즈와 함 게임빌이 내세웠던 모바일 게임 3대장 중 하나. '제노니아' 시리즈의 첫 작품인 '제노니아: 기억의 실타래'가 '제노니아 1'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 등록되었다.
제노니아 1은 2008년 8월 출시된 작품으로, 당시 정보이용료 3천 원에 구매해 플레이할 수 있었다. '리얼리티 액션 RPG'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시된 이 작품은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 환경에도 적응했으며, NDS와 PSP용 버전까지 개발되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제노니아 1편의 성공은 시리즈 후속작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넘버링 타이틀만 5편, 스핀오프 작품까지 하면 총 9편의 작품을 출시하는 장수 시리즈가 되었다. 하지만, 이 또한 세월이 지나며 사그라들었고, 이번에 다시 선보여지는 제노니아 1의 경우 2014년 12월 19일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콘솔 버전과 apk 직접 다운로드를 제외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스팀 페이지에 등록된 제노니아 1은 기본적으로 기존작과 같지만, 그래픽이나 UI면에서는 최신화를 거쳤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리그릿'을 균형 잡힌 성능을 지닌 '전사', 강력한 방어력을 갖춘 '팔라딘', 그리고 치명적인 공격력을 지닌 '어쌔신'중 하나로 육성할 수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낮/밤 시스템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선/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만, 제노니아 1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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